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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

3∙3∙3 칫솔법으로 2% 부족할 때

글쓴이 : 관리자 날짜 : 2017-12-01 (금) 18:02 조회 : 125

하루 세 번 식사 후 규칙적으로 이를 닦는 3.3.3.칫솔법을 실천함에도 불구하고 충치나 잇몸병은 생기곤 한다. 어린 시절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치아상식을 실천함에도 불구하고 왜 이가 상하는 것일까?

 

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, 전문가들은 3.3.3. 칫솔법이 완벽하지는 않다고 말한다. 두 가지 이유에서 하루에 한번을 닦더라도 10분간 닦는 편이 치아건강을 지키는 데 좋다는 것.

 

첫 번째로, 치아는 평면이 아닌 여러 곡면으로 이루어져 있는 입체 도형이다. 음식물을 섭취한 뒤에는 이 사이에 플라그라는 끈적한 세균 덩어리가 낀다. 곡면 사이에 끼어있는 플라그를 완벽하게 닦아내려면 구석구석 정성껏 닦아 주어야 하는데, 그러기 위해서는 약 1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

 

두 번째로, 플라그는 빠르면 24시간 정도 후 치석화되기 시작하는데, 치석은 오직 스케일링으로만 제거가 가능하다. 한 번 딱딱한 치석이 되고 나면 칫솔질로는 절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입 안에 남아 충치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는 등 구강건강을 위협한다. 치석이 되기 전에 플라그를 제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. 하루에 식후 1~2번만 닦더라도 구석구석 닦는 것이 평범하게 하루 3번 닦는 것보다 훨씬 더 치아건강에 좋은 이유다.

 

특히 잠들기 전의 10분 칫솔질은 치아건강에 더욱 효과적이다. 침은 치아 건강에 무척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, 그 중 하나가 치아의 세균을 닦아내고 구강내의 산도를 낮춰줘서 충치나 세균으로부터 치아나 잇몸을 보호하는 세정기능이다. 인간의 침샘에서는 끊임없이 침을 분비하지만, 취침 중에는 침의 분비가 현격하게 줄어들게 되어 세균이 번식할 위험이 커진다.

 

침 분비가 적은 취침 전에10분간 이를 닦아 플라그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은 비교적 효과적인 치아 관리법이라며 식후 3분 이내에 하루 세 번, 그 중 한 번은 10분 이상 칫솔질을 한다는 3.3.10. 칫솔법을 실천한다면 치과에서 고생할 가능성이 훨씬 줄어들 것.”이라 강조했다.

 

 

▣ 도움말 : 임플란티아 치과 네트워크 신촌점 전중현 원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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