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퇴근후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러
직원 모두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습니다
저 갈색자켓입은 아저씨... 어디서 많이 뵌분 같았는데
나름 유명하시죠~~^^
끝까지 계속 웃으면서 봤었어요~
다섯명의 불치병 환자들이 모여 그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으므로써
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머니티 뮤지컬이었습니다.
팀장님의 지인할인찬스로 저렴하고 그리고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^^
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이런 문화생활을 자주 즐겨야 겠어요~
늘 사이좋은 임플란티아 직원들~~ 행복합시다
